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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정보통, 신축빌라분양 집구매 초보자에게 든든한 무료 빌통투어

위준훈

20 0 19-10-2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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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주택 구매가 처음인 사람이라면 혼자서 집을 보러다니고 안전한 계약서를 작성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의 ‘무료 빌통투어’를 통해 생애 첫 집을 마련한 귀화 한국인 회원의 진솔한 후기가 주택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보름 전 갓 귀화해 한국인이 되었다는 이 회원은 “한국말이 서툴고 주택 구매에도 왕초보라서 혼자서 ‘내 집 마련’을 하기 어려웠는데 ‘빌라정보통’의 빌라전문가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져 줘서 감사했다”며 후기를 시작했다.

이어 “뼈 빠지게 죽어라 일하면서 1년만 더 벌어서 집을 사자는 생각을 한국에 오자마자 했는데, 매년 번 것보다 집값이 더 올라갔다”며 “내게 아파트는 30년 일해도 못 사는 꿈이 돼버렸지만 ‘빌라정보통’을 접하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회원은 “시작이 반이라는 생각으로 너무 높게 바라보지 말고 지금 자산을 최대한 활용해 시작하면 최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주택이라는 것을 알게 해줬다”고 전했다.

‘무료 빌통투어’에 대해서는 “1년 전 우연히 인터넷을 보다가 ‘빌라정보통’을 알게 됐고, 그 때는 집을 사는 것에 큰돈이 들다 보니 많이 망설였다. 1년 동안 ‘빌라정보통’을 지켜보다가 며칠 전 투어를 신청했다”고 말했다.

또 “빌라전문가가 왕초보 주택 구매자인 내게 주택구매 요령과 절차를 잘 설명해줬고, 9시간의 긴 시간 동안 집들을 보여줬다”며 “추운 날 와이프와 내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주느라고 빌라전문가 분이 고생을 많이 했다. 정말 고맙고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남겼다.

신축빌라전문 중개업체 ‘빌라정보통’ 이정현 대표는 “‘내 집 마련’에 서툰 주택 구매 초보자라면 반드시 빌라전문가와 동행해 자신의 상황에 알맞은 현장을 추천받아 둘러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혼자서 현장을 방문했다가는 바가지 분양가에 피해를 받을 수도 있고 잘못된 분양 계약서 작성으로 향후 분양 피해의 당사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빌라정보통’은 빌라 수요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신축빌라 매매에 성공할 수 있도록 인천시와 경기도 광주시, 수원시, 용인시, 부천시 신축빌라 전세 및 매매 시세를 공개했다.

‘빌라정보통’이 공개한 수원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권선구 서둔동과 세류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7천~2억3천 사이에서 진행된다.

이어 장안구 파장동 현장은 1억9천~2억6천, 송죽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3천에 분양된다. 팔달구 인계동과 우만동, 매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7천~2억3천, 화서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2억2천, 교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2억4천선이다. 영통구 매탄동과 망포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억3천에 이뤄진다.

전용면적 46~73㎡(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용인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처인구 김량장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2억2천, 고림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1억7천에 거래된다. 기흥구 신갈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2천~2억3천에 거래가 이뤄진다. 수지구 신봉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천~3억선에 거래가 이뤄진다.

경기도 광주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50~9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오포읍 능평리 신축빌라 매매와 신현리 현장이 1억6천~3억6천, 양벌리와 목현동 신축빌라 분양과 삼동, 회덕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5천~3억4천, 곤지암읍 신축빌라 분양과 초월읍, 퇴촌면 신축빌라 매매가 1억5천~2억5천, 태전동과 탄벌동 신축빌라 분양, 쌍령동 현장은 1억7천~2억5천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부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36~79㎡(방3욕실1~2)를 기준으로 오정동과 여월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8천~3억2천, 고강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 내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7천~3억4천, 원종동 신축빌라 매매는 2억~3억7천에 거래된다.

이어 역곡동, 춘의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8천~3억2천, 원미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9천~2억7천선이다. 괴안동과 소사본동 신축빌라 분양은 2억1천~3억3천, 심곡본동과 송내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3억5천, 소사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9천~3억1천 선이다.

인천시 지역 신축빌라 시세는 전용면적 43~86㎡(방3욕실1~2)를 기준으로 부평구 부평동 신축빌라 분양이 1억4천~2억7천, 청천동과 십정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8천~2억4천, 부개동과 일신동 신축빌라 분양 현장은 1억4천~1억9천에 거래된다.

이어 남동구 구월동 신축빌라 분양과 만수동, 간석동 현장은 1억4천~2억8천, 서창동과 도림동 신축빌라 매매 현장은 1억6천~2억6천에 거래가 이뤄진다. 남구 도화동 신축빌라 매매와 숭의동, 용현동 현장은 1억3천~2억3천, 주안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4천~2억5천, 학익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1억6천에 거래가 진행된다.

계양구 귤현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5천~1억9천, 효성동과 계산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5천~2억에 거래된다. 작전동 신축빌라 분양과 동양동, 장기동 현장은 1억4천~2억2천, 임학동과 박촌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4천~2억1천에 거래된다.

마지막으로 서구 경서동 신축빌라 분양과 마전동, 석남동, 연희동 신축빌라 매매는 1억3천~1억9천, 당하동과 심곡동 신축빌라 분양은 1억6천~2억2천, 검암동과 왕길동 신축빌라 매매와 가좌동 현장은 1억7천~2억7천선이다.

이들 지역 중 화서역과 수원역, 세류역 신축빌라 매매가 인기다. 경기광주역과 역곡역, 소사역 신축빌라 매매와 부천역과 송내역 신축빌라 분양 현장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고 매매도 활발하다며 부평역, 주안역, 검암역 신축빌라 분양 현장도 최근 뜨고 있다.

한편, 정식 개업공인중개사부동산 업체인 ‘빌라정보통’은 3만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소통과 참여로 운영되는 온라인카페를 통해 서울, 경기, 부천, 인천 신축빌라 매매의 시세 통계를 제공한다. 또 ‘빌라전문가’의 현장 검증을 거친 신축빌라 추천 매물 정보를 공개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올바른 빌라를 중개하고 있다.

이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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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26일 특집 방송 ‘악의 정원에서-한국의 연쇄살인범들’ 편을 방송한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26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이하 ‘그알’)에서는 수많은 국민들에게 공포감을 줬던 한국의 연쇄살인범 유영철, 강호순, 이춘재, 조두순에 대해 심층 분석하는 ‘악의 정원에서-한국의 연쇄살인범들’ 편을 방송한다.

지난 9월, 한국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손꼽혔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이 특정됐다. 그는 1994년 자신의 처제를 잔혹하게 강간 살해한 혐의로 부산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춘재였다.

이춘재 어린 시절을 잘 아는 주민들, 그리고 교도소에서 함께 수감 생활을 했던 동기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춘재는 조용하고 평이한 성격이었다. 한 마디로 ‘그럴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잔혹한 범죄의 용의자가 평범한 이웃이었다는 증언이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가운데 ‘그알’은 15년 전 한 사람의 예언에 주목했다.

연쇄살인범 이춘재에 대해 정확하게 예언했던 한 사람. 그는 무려 20명을 살해한 또 다른 연쇄살인범, 유영철이었다. 유영철은 지난 2004년 한 주관지와 인터뷰를 통해 “화성 연쇄살인범은 이미 사망했거나 아니면 교도소에 수감 중일 것이다. 스스로 살인을 멈출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즉, 살인 중독이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가까이서 이춘재를 지켜봐 왔지만 그의 실체를 알지 못했던 사람들의 증언, 단 한 번도 그를 마주치지 않았지만 정확하게 꿰뚫어 본 유영철의 예언. 그 증언과 예언 사이의 어떤 지점에서 연쇄살인범이 태어난 것일까?

2000년에서 2009년까지, 10년간 한국을 공포에 빠뜨렸던 동년배 연쇄살인범 정두영,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이들에 대해서도 이춘재 못지않게 많은 증언과 예언이 쏟아져 나왔던 때가 있었다. 평범한 남성이었던 그들은 왜 52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이 됐을까? 살인은 정말 유영철의 말처럼 중독되는 것일까?

◇연쇄살인범, 그들은 누구인가?…지인들의 놀라운 증언

‘그알’은 사건 당시 이들 4인을 검거하고 자백을 이끌어낸 담당 형사 4인을 비롯, 동네 이웃과 동창 등 다수의 지인을 만났다. 이들의 증언을 통해 그려나간 연쇄살인범의 얼굴은 그동안 언론을 통해 세상에 비친 ‘악마’의 모습과는 사뭇 달랐다.

교도소 관계자들과 동료 수감자들이 들려준 이들의 근황 또한 놀라웠다. 연쇄살인범이라는 이름을 완전히 지워버린 채 소탈하게 지내는 강호순, 이춘재부터 2016년 탈옥을 시도했던 정두영, 교도소 내에서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한 정남규. 한편 그와 달리 교도관의 팔을 부러뜨리거나 라면을 끓여오라며 난동을 부린다는 유영철까지.

한 교도소 관계자는 유영철에 대해 “난동행위를 해서 제지를 하려고 하면, ‘사이코패스가 어떤 놈인지 보여주마’라는 식이다. 밖에서는 형법을 어겼고, 안에서는 형집행법을 어기고, 법이라는 게 이 사람한테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오랜 교도소 생활에도 불구하고 유영철이 지속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영철은 ‘그알’의 접견 신청을 수락했다. 공식적으로 언론과 성사된 첫 접견이었다. 십분 남짓의 짧은 접견에서 유영철은 마치 찾아올 것을 알고 있었다는 듯 15년 전 자신의 화성연쇄살인사건 범인에 대한 예견과 이춘재에 대한 생각을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자신의 범행에 대해서 후회하느냐는 제작진 질문에 유영철은 어떤 대답을 했을까?

이춘재 고등학교 졸업사진, 군 복무 시절 사진. (사진=SBS ‘그것이 알고 싶다’)
◇“살인은 중독인가”…전문가 4인, 연쇄살인범 분석

‘살인은 중독인가’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그알’의 전문가 4인과 MC 김상중이 최초로 한자리에 모였다. 범죄심리학자 표창원 의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한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박지선 숙명여대 사회심리학과 교수, 그리고 오랜 기간 연쇄살인범을 추적해 온 MC 김상중.

이 교수는 “일단 시작하면 이것(살인)은 끊기가 무지하게 어렵다는 것이다. 스릴을 만끽하고 싶은 그 욕망,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그 정도의 스릴을 느껴본 적이 없는 것이다”라고 연쇄살인범의 심리에 대해 분석했다.

이들 전문가는 1968-70년생인 정두영,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 4인이 나고 자란 사회적 배경부터 범행 이전의 삶을 되짚어봤다. 이 과정에서 한국에서 연쇄살인이라는 범죄가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이들의 범행이 정말로 막을 수 없는 중독이었는지 각자의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제작진이 이들의 교도소 동기, 종교 관계자, 교정위원을 만나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현재 이들이 자신의 범죄 행적에 대해 가진 생각이 무엇인지 분석했다. 네 명의 범죄자를 직접 면담했던 전문가 4인, 그들이 제시한 연쇄살인범의 출현을 막을 방안은 무엇일까?

◇연쇄살인범들 최근 모습 공개

최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이춘재를 피의자로 정식 입건한 가운데, 그에 대한 현행법 처벌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지난달 화성연쇄살인사건에 대한 공소시효를 폐지하라는 특별법이 발의되자 이에 더불어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이춘재에 대한 신상공개 요구가 빗발치고 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은 공소시효가 끝나 현실적으로 처벌이 어렵다 해도, 지난 33년간 미제로 남은 사건인 만큼 국민적 공분이 크다. 특히 이춘재는 8차 사건, 초등생 실종 사건 등을 추가로 자백하며, 이제껏 알려지지 않았던 여죄가 드러나며 더욱 신상공개 요구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제작진은 교도소 수감자 동기들로부터 이춘재를 비롯해 정두영, 유영철, 정남규, 강호순의 최근 사진을 단독 입수했다. 더불어 2008년 12월 아동을 잔혹하게 성폭행하고 영구 장애를 입힌 후 내년이면 출소할 아동성폭행범 조두순까지, 이들을 실제로 만났던 4인의 전문가들은 그들의 현재 얼굴을 보고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며 ‘너무 편안한 느낌이라 불편하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알’은 이날 방송을 통해 제작진이 유영철, 강호순을 실제로 접견한 내용과 함께 단독 입수한 연쇄살인범 4인과 이춘재·조두순의 최근 사진을 공개하며 흉악범의 마지막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장구슬 (guseu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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